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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9 21.06.19 토 작업실에 왔고 작업을 했다. 하기는 했다.
- 2021.06.14 21.06.14 월. 야동은 빠진 롤과 새벽
- 2021.06.07 21.06.07 월 본격적인 첫 작업
- 2021.05.23 35살의 나.
- 2021.05.22 21.05.22 토 옆자리 핸드폰 소리가 너무 시끄럽다.
- 2021.05.11 05.11 화 나는 상업영화 시나리오를 쓰고 싶어요
21.06.19 토 작업실에 왔고 작업을 했다. 하기는 했다.
1.
왓챠 숙제를 다 했다.
7월까지는 이렇게 가야 하는 건가 싶다.
2.
롤이 너무 재미있다.
남은 기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고민이다.
치키를 고치는 건 어디에 쓴담?
그리고... 다른 아이템을 하나 진행하고 싶다.
생각이 안나면 영화를 보자.
할일이 없어도 일단 출근을 하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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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14 월. 야동은 빠진 롤과 새벽
롤에 중독된 것 같다. 왓챠와 하는 작업방식이 힘들어서 좀 붕 뜨다 보니까 스스로 갈피를 못 잡고 있다.
밤낮도 바꿔야 하고 할일이 많다.
교입예 끝난 팽과 샛별을 태우고 밥을 먹고 조금 자다가 작업실.
둘이 있는데 키보드 소리가 조금 신경쓰여서 잘 할 수 있을 지 모르겠다.
모쪼록 왓챠일은 오늘 여기서 끝내볼 생각.
내일은 대학로에 간다. 아마 끝나고 또 볼 것 같아서(회의도 했으니) 오늘 끝내야 하는데 잘 끝낼 수 있을지...
끝.
21.06.07 월 본격적인 첫 작업
1.
새로운 작업실은 좋은가? 그렇지만 개인작업실을 갖는 것도 또 다른 문제다. 또 뭔가 안할테니까.
넓어보였는데 좁다. 원하는 두 자리를 차지하기는 힘들 것 같다. 일단 엉덩이를 묵직하게 하는 훈련을 한다 치고..
2.
그런데 왓챠 일로 인해 뭔가를 또 하기도 애매하다. 8월 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 같다.
그럼 화요일은 15시 출근 영화 한편 보고 일지 쓰고 끝.
수요일은 신서 갔다가 피부과 갔다가 여기 잠시 들려서 사람들 글 읽어보기.
목요일은 회의하고 팽 보러 ㄱ
이렇게 해야 겠다.
3.
오늘은 6시 까지 있을 거다. 소설 한편 읽고 귀가 할거다.
그래도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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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게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설정들이 화가 많이 나는가. 디테일은 결은 다 어디갔는가. 우연은 어떻게 넣어야 하는가
우라까이를 옹오하는 사람은 사람이 아닌거다. 그냥 사람을 우라까이 하는 유기체이다.
21.05.22 토 옆자리 핸드폰 소리가 너무 시끄럽다.
1. 화를 내는 것은 안좋은 일인가? 나는 운전할때 화가 많이 나는데, 대충 메가시티 서울의 탓으로 돌리기도 한다. 그런데 남들보다 지랄맞은건 사실인 듯 한다. 지금은 일부러 키보드를 쿵쿵거리며 쓰고 있다. 옆자리에 분명 핸드폰 소리좀 줄여달라고 말을 했는데 나아지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시위하듯이 키보드를 쿵쿵 치고 있는데 그 사람은 갔고 다른 사람이 시위하듯 휴대폰 소리를 올렸다.
2. 요즈음의 나는 롤을 다시 시작하고 뭔가 게으르다. 왓챠 일이 너무 힘들다. 정확한 목표? 같은 걸 잃어버린 느낌이다.
정말 좀 쉬고 싶다.
6월부터는 장소가 바뀌는데, 그러면 좀 나아질까 싶다.
주7일중 6일을 오전에 일을 잡아버린 건 아주 잘한 일인 듯 싶다. 그런데 피티 갔다오고나서 자버린게 조금 아쉽다. 끝.
월요일에는 또 뭐냐 필라도 있고 하니 다시 돌아오겠지.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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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화 나는 상업영화 시나리오를 쓰고 싶어요
6일에는 왓챠 회의를 했다. 사람들이 많았다.
7일에는 템플스테이를 갔다왔다.
8일에는 구로에서 숙박했다. 이때부터 아마 피칭영상을 찍었나 그렇다.
9일에는 피칭영상을 찍었다. 편집도 마무리 했다.
10일에는 바밨다. 피티를 알아보고 작업실을 알아보고 작업실에서 뭐 했더라? 무언가를 하긴 했는데...
그리고 오늘은 고입예 수업준비를 마무리하고 영진위 사업에도 공모했다.
작업실에 오는 길에는 제육볶음의 비밀을 들었다. 화가 났다.
생각해보면 나는 조금 상처받은 것 같다. 씬원에서, 내 의지대로, 시키는 대로 했는데 뭐가 안나왔다.
지쳐봤자 나만 손해다 근데. 그런데 영진위나 피칭 준비하는 이 사업이 너무 너무 재미있다. 이렇게 쓰고 싶다.
오티티에서 뭘 하라는 건지 잘 모르겠기도 하고 일의 방식이 멍청하기도 하고..
내일은 교입예와 다이닝 사이에.. 음..내일 왓챠를 할 수 있다면, 그리고 모레 면접 이후에도 왓챠를 할 수 있다면
김민정을 보러 갈 수 있다.
일요일날 포커를 치니 한번 연락을 돌려봐야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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