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6.19 토 작업실에 왔고 작업을 했다. 하기는 했다.

1.

왓챠 숙제를 다 했다. 

7월까지는 이렇게 가야 하는 건가 싶다. 

 

 

2. 

롤이 너무 재미있다.

남은 기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고민이다. 

치키를 고치는 건 어디에 쓴담? 

그리고... 다른 아이템을 하나 진행하고 싶다. 

생각이 안나면 영화를 보자. 

할일이 없어도 일단 출근을 하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