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6.22 화 오면은 좋아요. 집에 있음 안 돼요.
다이어리 2021. 6. 22. 22:50
월요일은 공식적인 휴일이다. 마곡에 갔다 올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고 음... 뭘 했더라. 밥먹고 넘어가서 뿌용뿌용 하다 집으로 귀가.
일요일도 작업실에 갔으면 좋았을텐데 과제를 다한 팽덕분에 이불빨래를 했다.
오늘은 피티에 갔다가 실내세차를 하고 면접을 보고 가족들과 식사를 했다.
카카오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사는게 맞을듯.
차는 페인트로 칠해버리기로. ㅎㅎ 잘할 수 있을까.
곧 과제를 올리고
소설을 한편 보고 갈지 안보고 갈지 그걸 모르겠다.
차 유에스비가 안되는게 짜증난다.
수 : 교입예 / 피부과 / 다이닝
목 : 회의 + 출석부 작성.
금요일에나 올 수 있을듯.
금요일이 중요하다. 금요일날 오면 많이 해야 한다.
토요일은 상영회에 가야 한다.
일요일도 와서 끝내야 할듯.
그래야 다음주 월, 화 내 일을 할 수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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