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 일

일어나자마자 혜진을 만났다. 규카츠 집에서 밥을 먹고 혜진을 까페에 떨군 후 나는 호준이와 롤을 했다. 

롤을 하지 말아야 한다 시간도 많이 가고 몸도 굳고 기분도 안좋아진다. 

 

다음 혜진을 만나 까페에 왔다. 

일기를 썼으니 됐다. 이제 차분이 글을 읽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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