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3.30 화 딴짓만 하고 있다.

키보드 소리가 너무 큰 것 같아서 걱정이다. 이걸 신경쓰면 안되는데 말이여...

농협에서 백만원을 다시 이채하고 홍대 라이즈호텔에 들렸다. 사람이 없어서 그냥 앱으로 예약을 했다. 

 

원래 4월부터는 좀 개인적인 인풋도 들어가는 그런 루틴을 꿈꾸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아직 4월이 아니잖아? 

아이코스와 개인인풋이 들어가는 게 중요한 루틴이다. 4월의 목표다. 

 

자 이제 쓸거다. 진짜로 진짜로 쓸거다.